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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lar 2 — 모델 학습 (Model Training · VLA)

최종 갱신: 2026-11 · owner: Youngjin · volatility: 높음(모델 버전·라이선스·인스턴스가 자주 바뀜) 개별 항목은 별도 표기가 없는 한 페이지 메타데이터(owner/updated/volatility)를 상속. 항목별 owner 지정 시 항목 푸터 추가. ← index로

L0 TL;DR: 모델 적응이 필요한지 기존 방식·구매·SI와 먼저 비교한다. 학습을 선택하면 모델·데이터 사용 권리, 관측/행동 호환성, 실측 자원 요구와 독립 평가를 설계한다.


검토 범위: 페이지 수정일은 모든 기술 항목의 재검증일이 아니다. 핵심 정정의 확인일·재현/사람 검토 상태는 근거 기록에 있으며, 기존 항목의 개별 확인일은 그대로 적용한다.

이 필러에서 고객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Top 3

질문은 탐색용 예시다. 실제 문의 빈도 순위로 검증되지 않았다.

  1. "어느 VLA 모델로 시작하죠? 상업적으로 써도 되는 게 뭐예요?" → 오픈 VLA 파운데이션 모델 (⚠️ GR00T 라이선스 함정)
  2. "파인튜닝에 GPU 몇 장 필요하죠? LoRA면 한 장으로 되나요?" → VLA 파인튜닝 실전
  3. "AWS에서 VLA 학습을 어떻게 돌리죠? HyperPod로? Trainium 써도 되나요?" → AWS 학습 스택

L0/L1: 모델 선택·학습 범위·배포 위치는 각각 검증한다. System 1/21는 클라우드 배치 규칙이 아니며, action chunking2은 피드백 주파수를 자동으로 높이지 않는다.


1. 오픈 VLA 모델 선택 & 라이선스 — 모델별 확인

L0 TL;DR: 모델 선택은 성능·로봇 적합성·사용 권리를 함께 본다. 코드, 사전학습 가중치, 기반 모델, 데이터셋의 라이선스를 분리하고 특정 버전의 공식 모델 카드에서 확인한다. 공개 가중치가 고객 현장 검증을 뜻하지 않는다.

고객 니즈/문제: "우리 로봇·태스크에 맞는 모델을 상용 또는 연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나?"

후보 확인할 1차 출처 판단 범위
NVIDIA Isaac GR00T 선택한 버전의 모델 카드·가중치 약관·코드 LICENSE 모델 세대 전체를 동일 라이선스로 묶지 않음. N1.7(GA): 코드 Apache-2.0, 가중치 NVIDIA Open Model License — 약관 원문이 "Models are commercially usable"을 명시 [1](2026-11-04 확인). README 서두의 "Apache 2.0으로 완전 상업 라이선스" 문구는 가중치 약관과 달라 인용하지 않는다. N1.5는 모델 카드상 비상업
Physical Intelligence openpi 코드 LICENSE·체크포인트·기반 모델 접근/사용 조건 코드의 Apache-2.0 표기만으로 모든 가중치·데이터 권리를 판단하지 않음
OpenVLA README의 Model Licensing & Commercial Use 코드 MIT / Llama-2 파생 가중치 Llama Community License [1]

OpenVLA 정정: 기존 ‘MIT이므로 상업 가능’ 표기를 철회한다. 공식 README는 코드와 사전학습 가중치 조건을 구분한다. 주장별 확인일·출처.

AWS 매핑: 사용 권리를 확인한 가중치·데이터를 S3에 저장하고, 우선 단일 GPU 메모리·처리량을 측정한다. EC2·Batch·SageMaker 중 필요한 실행 환경을 고르며, 공개 샘플을 AWS의 운영 보증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의사결정 기준: 상용·사내 PoC·연구 목적 각각에 적용되는 약관을 확인한다. PoC라는 이름만으로 비상업 조건을 충족한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로봇 관측·행동 정의와 체크포인트의 적합성을 검사한다.

고객 사례: 이 표는 라이선스 검토 경로이며 고객 배포 증거가 아니다.

➡️ 다음 액션: 후보별 코드/가중치/기반 모델/데이터, 버전, 허용 목적, 근거 URL·확인일, 검토자를 기록하고 파인튜닝 실행 경로로 진행한다.

🔗 관련 자산: pillar-1 데이터셋 라이선스 · pillar-4 엣지 배포 ·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페이퍼 리뷰 — 한국어. 추론 VLM(Cosmos-Reason 1)·VLA(RT-2, OpenVLA, Gemini Robotics, GR00T N1, π0.6) 논문 정리


2. VLA 파인튜닝 — 자원 산정과 평가

L0 TL;DR: 일부 모델·설정은 단일 GPU로 파인튜닝할 수 있지만, GPU 메모리·데모 수만으로 성공률이나 기간을 보장할 수 없다. 작은 호환성 실험 후 고객 데이터로 학습·평가 비용을 측정한다.

고객 니즈/문제: "필요한 데이터와 GPU, 완료 기준을 어떻게 산정하나?"

솔루션 개요 [1]: OpenVLA LoRA 레시피와 openpi의 선택 버전을 확인한다. 메모리 사용량은 모델, 정밀도, 이미지 수/해상도, 시퀀스 길이, 배치, 학습할 모듈에 따라 실측한다. 액션 헤드·어댑터·VLM 중 무엇을 학습할지는 로봇과 태스크 변경을 기준으로 실험한다.

단계 필요한 증거 비용·확대 판단
데이터·모델 호환성 관측/행동 형식, 단위, 정상 데이터 로딩과 추론 작은 데이터로 먼저 확인
기준 모델 평가 학습 전 성공 분자/분모, 작업 시간, 사람 개입 파인튜닝 필요성을 판단
제한 학습 고정 데이터/설정, 학습 시간, 최대 메모리, 체크포인트 단일 GPU에 들어가면 작은 환경 유지
독립 평가 학습과 분리한 작업/환경, 반복 실행, 성능 편차·지연 목표 미달이면 데이터·가설 재검토

정정: ‘100~500 데모면 80%+’, ‘100 데모면 1일 PoC’, ‘새 로봇은 어댑터만으로 해결’ 같은 일반화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전 비용·0% 성공 실측은 재현 로그와 조건을 제공하지 못하므로 고객 약속의 근거에서 제외한다. 근거 기록.

AWS 매핑·선택: 단일 GPU 실험은 EC2/Batch부터 검토하고, 긴 관리형 잡은 SageMaker Training, 검증된 멀티노드 필요가 생기면 HyperPod를 검토한다. 데모 개수만으로 서비스를 결정하지 않는다.

고객 사례: 공개 샘플의 실행 결과와 고객 현장 성과를 구분한다.

➡️ 다음 액션: 실행 경로 C의 준비·dry-run·평가·중단 조건을 따라 고객별 시간·비용 범위를 만든다.

🔗 관련 자산: pillar-1 데이터 파이프라인 · decisions: Build vs Buy


3. AWS 학습 스택 (HyperPod + EC2 GPU) 🟢 GA

L0 TL;DR: SageMaker HyperPod가 분산 학습의 내결함성·자동복구·엘라스틱 스케일링을 처리하고, EC2는 G7e(단일~소수) → P6-B200/P6e-GB200(대규모) 로 이어진다. 단, VLA 전용 HyperPod 레시피는 없다(LLM 레시피만) — VLA 학습은 클러스터 위에서 DIY.

고객 니즈/문제: "파인튜닝/학습을 안정적으로 돌릴 인프라가 필요하다. 노드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하나?"

솔루션 개요 [1]:

  • SageMaker HyperPod — Slurm + EKS + Training Jobs 지원. Checkpointless training(장애 시 수분 내 자동복구, 수동개입 없음), Elastic training(가용량·우선순위 따라 자동 스케일, 자동 체크포인트/재개). 2026-04 G7e + r5d.16xlarge 지원 추가. HyperPod CLI/SDK 제공.
  • EC2 GPU 사다리 [1]: G7(RTX PRO 4500, 2026-06 GA) · G7e(RTX PRO 6000 Blackwell, 2026-01 GA) · G6e(L40S) → P6-B200(8×B200, 1440GB HBM) · P6e-GB200 UltraServers(GB200 NVL72, 최대 72 Blackwell/NVLink 도메인, Capacity Blocks로 확보).
  • Trainium: Trn2 GA(2024-12), Trn3 UltraServers GA(2025-12 re:Invent), Trn4 발표. ⚠️ VLA/로보틱스를 Trainium으로 학습한 공개 사례 없음 — 전체 VLA 툴체인이 CUDA/NVIDIA. Trainium-for-VLA는 미검증.
  • 서울 리전 최신 세대 [1]: P6-B300(8×NVIDIA Blackwell Ultra, 인스턴스당 2.1TB HBM3e·6.4Tbps EFA)이 2026-08-20 서울 리전 GA — 한국 팀이 최신 accelerator를 해외 리전 대기 없이 데이터 레지던시 안에서 쓴다. Capacity Blocks/Savings Plans/On-Demand 소비. 범위는 정직하게: 범용 FM 학습 플랫폼이고 Physical AI(시뮬·VLA 학습)는 그 위의 한 워크로드다.
  • 학습 규모 판단: 모델·정밀도·입력 크기·최대 메모리·실측 시간·통신량을 기준으로 단일 GPU, 단일 노드 다중 GPU, 멀티노드를 선택한다. 데모 개수만으로 Batch/Training/HyperPod를 배정하지 않는다. 실행 경로 C의 범위를 먼저 확인한다.

HyperPod가 실제로 해주는 것 [1] (docs 2026-07 확인):

구성요소 기술 요약 VLA 학습 관점
오케스트레이션 Slurm3·EKS·Training Jobs 3가지 모드 — HPC팀(Slurm)과 쿠버네티스팀(EKS)의 기존 워크플로우를 그대로 수용 Isaac Lab RL(Slurm 관례)과 VLA 파인튜닝(EKS)을 같은 클러스터에서
내결함성 스택 헬스 모니터링 에이전트 + deep health check가 GPU·네트워크를 상시 감시 → 불량 노드 자동 교체 + 마지막 체크포인트 auto-resume(개입 0). Checkpointless training은 체크포인트 없이도 수분 내 복구 수 주짜리 학습의 "노드 죽으면 처음부터?"에 대한 직접적인 답
Task Governance 팀·프로젝트별 쿼터를 GPU 단위까지 세분 할당, 우선순위 스케줄링, 저순위 잡 선점(체크포인트 저장 후 일시정지→재개), 유휴 컴퓨트 팀 간 대여 로봇팀·모델팀이 한 클러스터를 나눠 쓸 때 GPU 유휴율 관리
Elastic training 가용량·우선순위에 따라 잡 규모 자동 확대/축소, 자동 체크포인트·재개 Capacity Blocks 확보분이 시간대별로 변할 때 자동 흡수
네트워크·스토리지 EFA4 저지연 노드 간 통신 + FSx for Lustre 학습 채널(→ pillar-1 파이프라인) 멀티노드 그래디언트 동기화 병목 제거
레시피 LLM/FM용 사전 검증 학습 레시피 제공 — ⚠️ VLA 전용 레시피는 없음, 클러스터 위에서 DIY 이 갭이 곧 SA의 통합 검증 과제(파인튜닝 레시피 자산화 기회)

AWS 매핑: 위 서비스 자체가 매핑. GPU 확보 전략(On-Demand vs Capacity Blocks vs Flexible Training Plans)은 → decisions.

graph LR
    D[("S3 / FSx Lustre<br>학습 데이터")] --> C["HyperPod 클러스터<br>Slurm / EKS · EFA"]
    C --> J["학습 잡<br>LoRA · Full-FT · RL"]
    HM["헬스 모니터링<br>deep health check"] -. 불량 노드 자동 교체 .-> C
    J -- 체크포인트 --> CK[(S3 체크포인트)]
    CK -. auto-resume .-> J
    J --> E["평가 · export<br>→ ONNX/TensorRT ([pillar-4])"]

의사결정 기준:

  • 단일/소수 GPU LoRA → HyperPod 없이 EC2 G7e 직접.
  • 멀티노드·장시간·내결함성 필요 → HyperPod(EKS) + checkpointless.
  • 초대형 사전학습 → P6e-GB200 UltraServers + Capacity Blocks.
  • Trainium 제안 → 현재는 LLM 대상에 안전, VLA는 미검증이라 명시하고 리스크 공유.
graph TD
    A["단일 G7e<br>LoRA 파인튜닝"] --> B["HyperPod 멀티노드<br>내결함성 · 자동복구"]
    B --> C["P6e-GB200 UltraServers<br>초대형 사전학습"]
    A -. 미검증 ⚠️ .-> T["Trainium<br>VLA 공개 사례 없음"]

고객 사례 [1]:

  • Unitree H1 휴머노이드 RL을 Isaac Lab + SageMaker(HyperPod)에서 학습 — AWS 공식 블로그(2026-06-09). 19관절 velocity tracking, PPO(skrl), HyperPod 헬스모니터링·자동교체·체크포인트 재개 시연. ⚠️ RL locomotion이지 VLA 파인튜닝 아님 — 참조 아키텍처로만 인용.
  • Zoox — HyperPod로 멀티모달 AV 파운데이션 모델, 64+ GPU 95% 활용률. ⚠️ AV.

➡️ 다음 액션: AWS 공식 "Isaac Lab on SageMaker" 블로그를 그대로 워크숍 자산으로 활용(재현 가능한 유일한 AWS 로보틱스 학습 레퍼런스). GPU 가용성 이슈면 Capacity Blocks/Flexible Training Plans로 연결.

🔗 관련 자산:

  • 플레이북: pillar-3 시뮬레이션(Isaac Lab) · decisions: GPU 확보
  • Physical AI E2E 워크숍 — 한국어. GR00T VLA 파인튜닝 + SageMaker 트랙
  • AWS Physical AI Recipes — 한국어, MIT. 위 E2E 워크숍의 코드까지 담은 실전 레시피 모음: Isaac Lab→GR00T 파인튜닝→추론→모니터링 E2E(CDK), SageMaker HyperPod VLA/RL 분산 학습 인프라(Slurm·FSx·MLflow), GR00T-N1.6-3B SageMaker 파인튜닝 파이프라인, NVIDIA OSMO5 on EKS 워크플로 오케스트레이션
  • Physical AI 101 —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개념 지도 — 입문자용 단일 페이지: 큰 그림→연구 지형→VLA 파인튜닝→모델 내부→로봇 기초 개념→AWS의 역할, AWS PAI 참조 아키텍처·용어집 포함. 페이지 내 한국어/영어 전환, 말미에 이 플레이북을 다음 단계로 안내
  • Physical AI Scaffolding Kit — aws-samples. HyperPod Slurm 클러스터 + π0·GR00T·Isaac Lab Newton RL 학습 샘플, 다국어 README(ko·ja·en). AWS Japan Physical AI 개발 지원 프로그램 공식 자산
  • Embodied AI Platform — aws-samples. GR00T VLA 텔레옵·모방학습 파인튜닝 on AWS Batch + DCV 워크스테이션 → SO-ARM100/101 실기 추론. ⚠️ 현재 GR00T 학습 컴포넌트 1개만 Available, 나머지 로드맵

4. System 2 + System 1 — 모델 구조와 배치

L0 TL;DR: System 1/2는 모델의 서로 다른 처리 속도를 설명하는 용어다. 클라우드·엣지 배치를 자동으로 정하지 않는다. 업무 계획과 관측 기반 제어의 기한·통신 단절 요구를 별도로 설계한다.

솔루션 개요 [1]: Figure Helix는 온보드 S2(7~9Hz)와 온보드 S1(200Hz)을 설명한다. 두 모델은 잠재 표현으로 연결되며, 이것이 클라우드 AgentCore 툴 호출과 같은 인터페이스라고 가정하지 않는다.

action chunking2: 한 추론에서 여러 미래 동작을 생성한다. 동작 실행 빈도·새 관측 빈도·추론 완료 빈도·재계획 빈도는 서로 다르다. 추론 Hz에 chunk 크기를 곱한 값을 피드백 제어 주파수로 쓰지 않는다. PI RTC는 chunk 사이의 전환과 지연 처리를 별도로 다룬다. 모델별로 실행 horizon과 전환 방식을 검증한다(근거).

AWS 매핑·의사결정: 지연과 데이터 처리 요건을 만족하는 업무 계획에는 AgentCore를 검토한다. 시간 제한이 엄격한 관측 기반 정책·제어는 현장에 두고 측정한다. 네 계층과 책임자 및 Cloud vs Edge를 함께 사용한다.

고객 사례: Helix는 벤더 아키텍처 공개이며 AWS 클라우드 배포 사례가 아니다.

➡️ 다음 액션: 고객의 관측→동작 지연, 최악 지터, 통신 단절·취소 동작을 기록하고 배치 위치를 정한다.

🔗 관련 자산: pillar-4 엣지 추론 · pillar-5 오케스트레이션 · decisions


5. (경쟁 스택) Google Gemini Robotics 2 🟡 Preview

L0 TL;DR: 구글의 로봇 모델 패밀리. 2026-07-30 Gemini Robotics 2로 세대가 바뀌며 전신 제어(보행·자세 전환·양손 조작)와 다중 로봇 협업을 내세웠다. 개발자가 바로 쓸 수 있는 것은 추론 레이어 ER 2(Gemini API/AI Studio, Preview) 뿐이고, 저수준 제어 VLA와 On-Device 2는 얼리액세스 파트너 한정이다. 경쟁 스택이지만 고객이 자주 물으므로 정직하게 다룬다.

고객 니즈/문제: "Gemini Robotics 쓰면 되는 거 아닌가요? AWS랑 어떻게 관계되죠?"

솔루션 개요 [1] (발표 · 개발자 문서, 2026-11-04 확인):

  • Gemini Robotics ER 2 (2026-07 Preview, model id: gemini-robotics-er-2-preview, 실시간 스트리밍용 gemini-robotics-er-2-streaming-preview(Live API)) — Gemini 3.5 Flash 기반 embodied reasoning: 공간 추론, 영상 구간 찾기·진행도 판정, 다중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다단계 툴 사용. 추론/VLM 레이어이지 저수준 제어 아님. AI Studio에 공개, 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은 private preview. Google 문서가 "in preview"를 명시 [1].
  • ER 1.6은 2026-08-31 지원 중단(deprecated) — Google 문서가 ER 2 model id로 교체를 안내한다 [1]. 기존 자료·데모에 gemini-robotics-er-1.6-preview가 보이면 갱신 대상이다.
  • Gemini Robotics 2 VLA · On-Device 2 — 전신 제어 VLA와 로컬 배포 모델. 얼리액세스 파트너 한정(Trusted Tester 신청). 다지(multi-finger) 정밀 조작은 Google도 아직 어렵다고 인정한다.

AWS 매핑 (경쟁 스택 → AWS 보완): Gemini Robotics ER은 플래너(System 2) 역할 — 고객이 이를 쓰더라도 로봇 플릿 오케스트레이션·툴 게이트웨이·정책 가드레일은 Bedrock AgentCore로 감쌀 수 있다(→ pillar-5). 저수준 제어 VLA는 오픈 모델(π/OpenVLA/GR00T)을 AWS에서 파인튜닝하는 대안 제시.

의사결정 기준:

  • 빠른 고수준 추론이 필요하고 구글 생태계·프리뷰 리스크 수용 가능 → ER 2 API 시도 가능(단 Preview — 프로덕션 약정 금지).
  • 상용·온프렘·데이터 주권·저수준 제어 커스터마이즈 → 오픈 VLA를 AWS에서 파인튜닝이 더 유연.

고객 사례: 파트너 배포(비공개 다수).

➡️ 다음 액션: 고객이 Gemini Robotics를 검토 중이면 "추론 레이어는 그걸 쓰더라도, 오케스트레이션·가드레일·저수준 제어 모델은 AWS에서 소유" 하는 하이브리드를 제안(경쟁이 아니라 보완 각도).

🔗 관련 자산: pillar-5 AgentCore


6. 학습 운영 원리 — 체크포인트·평가

L0 TL;DR: 고객 학습 프로젝트를 반복적으로 무너뜨리는 함정 둘. (1) 체크포인트는 나무다 — specialize는 단방향이라 generalist 체크포인트를 잃으면 되돌릴 수 없다. (2) loss가 낮아도 성공률은 안 오른다 — 모방학습의 covariate shift6 때문이며, 평가는 loss가 아니라 rollout 성공률로만 한다.

고객 니즈/문제: "파인튜닝을 거듭할수록 이전 능력이 사라진다" / "training loss는 계속 내려가는데 실제 성공률이 안 움직인다".

솔루션 개요 [1]/[2]:

  • 체크포인트 tree 관리: 가중치는 generalist → embodiment 특화 → task 특화(데모 10~150개) → 실배포 보정 순으로 가지를 치며(spin-off) 자란다. chain은 단방향 — 한 번 specialize된 가중치에서 generalist 역복원은 사실상 불가(catastrophic forgetting7). 어떤 가지가 특정 동작에 과적합해 무너지면 그 가지를 더 밀지 말고 이전(더 general한) 체크포인트로 되돌아가 재분기한다.
  • "고객 A의 가중치를 고객 B에 적용" 질문의 실제 답: A의 specialist weight가 아니라 그 위 generalist에서 B로 새로 파인튜닝이다. LoRA로 분기해 뒀다면 어댑터만 떼어 generalist로 복귀할 수 있다 — 처음부터 LoRA 분기를 권하는 운영상 이유.
  • "open weights"의 함정: 공개 체크포인트가 계보의 어느 단계인지 먼저 확인 — Stage 3 specialist 하나만 풀린 모델은 그 로봇·환경 밖에서 못 쓴다(역복원 불가). OpenVLA·GR00T·π0/π0.5가 generalist(foundation) 체크포인트를 공개하는 이유가 이것.
  • IL의 천장 = covariate shift: BC는 "전문가가 있던 상태 → 전문가 행동" 쌍만 배우므로, 실행 중 작은 오차로 데모 분포 밖(OOD) 상태에 들어가면 회복 방법이 데이터에 없어 오차가 눈덩이처럼 누적된다 — 최악의 경우 시간 지평 T에 대해 T²로(Ross et al., DAgger, arXiv:1011.0686). training loss도 validation loss도 이 문제를 못 잡는다(둘 다 같은 데모 분포에서 재기 때문).
  • 처방: "더 좋은 val set"이 아니라 정책이 실제 방문하는 분포를 학습에 넣는 것 — DAgger8(정책이 간 상태에 전문가 라벨 추가) → on-policy 데이터 → RFT(아래 7번). 진단 신호: loss ≈ 0인데 성공률 평탄 → 더 학습할 게 아니라 접근을 바꿀 때.

AWS 매핑: 체크포인트 계보 = S3 버전닝 + 단계별 별도 보존(HyperPod 자동 체크포인트는 3번). 평가 rollout = 시뮬레이션 스윕(pillar-3, 평가의 한계는 pillar-4 정책 평가).

의사결정 기준: generalist 체크포인트는 어떤 경우에도 별도 보존(덮어쓰기 금지). 평가 지표를 loss로 잡은 학습 계약·마일스톤은 재협상 대상.

고객 사례: 사례 대기 (원리 자체는 공개 논문 근거).

➡️ 다음 액션: 고객 학습 파이프라인 리뷰에서 "generalist 체크포인트를 어디 보관하나" + "평가를 loss로 하나 rollout으로 하나" 두 질문부터. 이 둘이 흔들리면 나머지 논의가 무의미하다.

🔗 관련 자산: pillar-4 정책 평가 · pillar-1 텔레옵


7. RL 파인튜닝 — 알고리즘과 연구 범위

L0 TL;DR: SFT(모방)만으로는 시연의 실수까지 배운다. 환경 보상으로 마무리하는 단계가 RFT9 — 알고리즘은 PPO10가 오랜 표준, critic 없는 GRPO11가 급부상(대형 모델일수록 compute 이득). 진짜 승부처는 알고리즘이 아니라 보상 설계다 — "simulator fidelity is reward fidelity".

고객 니즈/문제: "BC로 80%까지 왔는데 그 이상이 안 나온다. RL로 마무리하려면 뭘 어떻게 쓰나?"

솔루션 개요 [1]:

  • PPO (Schulman et al., arXiv:1707.06347) — "직전 정책 근처로만 조금씩". RL은 정책이 자기 학습 데이터를 스스로 만들므로, 한 번의 큰 업데이트로 망가지면 더 나쁜 데이터를 모아 악순환에 빠진다 — clip이 그 급변을 막는다. 로봇 RL 사실상 표준.
  • GRPO (DeepSeekMath, arXiv:2402.03300) — critic(value network)을 없애고, 같은 상태에서 N개 rollout을 돌려 그룹 평균 return을 baseline으로 쓴다. 정책망만큼 들던 critic의 연산·메모리가 사라져 VLA급 대형 모델에서 이득. 단 그룹 baseline은 분산이 클 수 있어 N을 충분히 키운다.
  • 보상 설계가 승부처: sparse(성공 시만 +1)는 첫 성공 전까지 학습 신호 자체가 없고, dense(거리 기반 shaping)는 설계자 편견과 reward hacking12(점수만 올리고 목표는 안 함) 위험. 보상은 달성하려는 결과 그 자체를 재야 하며, 시뮬레이터가 마찰·접촉·지연을 얼마나 충실히 재현하느냐가 곧 보상 신호의 충실도다(→ pillar-3).
  • 검증된 실전 레시피 — Teacher-Student 파이프라인 [1]: ① Teacher = PPO + privileged state(GT pose·contact 등 특권 정보, Isaac Lab 대규모 병렬) → ② Student = DAgger + BC 증류(배포 가능한 RGB+proprioception 입력만) → ③ GRPO + binary success reward로 부트스트랩. VIRAL(arXiv:2511.15200)·DoorMan(arXiv:2512.01061)(둘 다 CVPR 2026) 실증 — DoorMan은 83% SR로 전문가 텔레옵 기준선(80%)을 상회.
  • 🔵 보상 자동화(Research): 태스크마다 dense 보상을 손으로 못 짠다 — VLM으로 매 스텝 진행도를 자동 채점하는 GVL(arXiv:2411.04549)·TopReward(arXiv:2602.19313)·VLLR(arXiv:2604.00055)이 활발하나, 2026 기준 "상업 이용 가능 + 저지연 + open-weight"를 모두 만족하는 progress model은 드물다. 성공 판정이 객관적이면(도착·조립 완료) 결정론적 verifier로 직접 보상을 주는 RLVR이 안전한 출발점.

AWS 매핑: Teacher 대규모 병렬 RL = Isaac Lab on EC2 G6e/AWS Batch(→ pillar-3), 증류·GRPO 부트스트랩 = 3번 학습 스택 그대로. sample-vla-finetuning이 IL/RL 두 경로를 IaC로 제공(아래 관련 자산).

의사결정 기준: 깨끗한 시연 수백 개 확보 가능 → IL로 warm-start. 시연 없음 + 좋은 시뮬레이터·보상 → RL. 실전 정답은 대개 hybrid(IL → RFT). 대형 VLA에서 critic 메모리가 병목 → GRPO.

고객 사례: 사례 대기 (VIRAL/DoorMan은 논문 실증 — 고객 배포 사례 아님).

➡️ 다음 액션: Teacher-Student·RL 후학습은 고객 태스크에 맞는 연구 가설로 평가한다. 보상·시뮬레이터·실데이터·평가 조건을 명시하고 기존 모방학습 기준선과 비교한다. 파인튜닝 샘플의 검증 범위는 별도로 확인한다.

🔗 관련 자산: sample-vla-finetuning — MIT-0 샘플. 작성자의 IL Pattern A(Batch) 완료 실행 보고가 있다. B/C 배포, RL GPU 실행, 강제 Spot 중단 복구는 미검증이다. 고정 커밋·실행 절차.


이 필러의 정직한 현실 (SA 필독)

  • 라이선스는 선택한 코드·가중치·기반 모델·데이터별로 확인한다. 버전별 공식 모델 카드와 근거 기록을 사용한다.
  • "PI(Physical Intelligence)가 AWS 쓴다" 는 말 금지. openpi 체크포인트가 GCS(gs://)에 있어 GCP 신호. AWS-PI 사례 없음.
  • 공식 AWS VLA 파인튜닝 사례는 없다. 유일한 AWS 로보틱스 학습 레퍼런스는 Unitree H1 RL locomotion(VLA 아님). VLA 스토리를 과장하지 말 것.
  • Trainium-for-VLA는 미검증. 전체 VLA 툴체인이 CUDA. 제안 시 리스크 명시.

owner: Youngjin · updated: 2026-11 · volatility: 높음 (모델 버전·라이선스·GPU 요구·인스턴스는 접힌 블록에서 관리) · sources: [1] 공식/논문, [3] 벤더, [4] 미검증


  1. System 2 / System 1 — 서로 다른 처리 시간 척도의 모델 계층을 설명하는 구분. 실제 주파수·배치 위치는 모델별로 다르며, 두 계층 모두 온보드일 수 있다. ↩

  2. action chunking — 한 추론에서 미래 동작 여러 개를 생성하는 기법. 동작 실행 빈도와 새 관측에 반응하는 빈도는 다르며, 모델별 실행 구간·전환·지연을 검증해야 한다. ↩↩

  3. Slurm — HPC 클러스터의 표준 오픈소스 잡 스케줄러. 수천 노드에 배치 잡을 큐잉·할당하며, 연구실·슈퍼컴 출신 팀에게 가장 익숙한 워크플로우다. ↩

  4. EFA (Elastic Fabric Adapter) — EC2용 저지연·OS 바이패스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멀티노드 분산 학습에서 GPU 간 그래디언트 동기화(All-Reduce) 병목을 줄이는 핵심이다. ↩

  5. OSMO — NVIDIA의 로보틱스 워크로드용 워크플로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합성 데이터 생성·시뮬레이션·모델 학습 같은 멀티스테이지 잡을 온프레미스·클라우드의 여러 클러스터(Kubernetes 등)에 걸쳐 스케줄링한다. ↩

  6. covariate shift(공변량 이동) — 학습 때 본 상태 분포와 실행 때 실제 마주치는 상태 분포가 어긋나는 현상. 모방학습 정책이 작은 오차로 데모에 없던 상태로 표류하면 회복 방법을 배운 적이 없어 오차가 누적된다. ("covariant"가 아니라 "covariate"가 맞는 표기.) ↩

  7. catastrophic forgetting(파국적 망각) — 신경망이 새 작업을 학습하면서 이전에 배운 능력을 덮어써 잃어버리는 현상. specialize된 체크포인트에서 generalist를 복원할 수 없는 이유다. ↩

  8. DAgger (Dataset Aggregation) — 학습된 정책을 실제로 실행시켜 정책이 방문한 상태들에 전문가 정답 라벨을 추가로 모아 재학습하는 모방학습 보강 기법. covariate shift에 대한 고전적 처방이다. ↩

  9. RFT (Reinforcement Fine-Tuning, 강화 미세조정) — 모방학습(SFT)으로 만든 정책을 환경 보상 신호로 추가 개선하는 마무리 단계. 시연에 없던 더 나은 행동을 시행착오로 찾아낸다. ↩

  10. PPO (Proximal Policy Optimization) — 가장 널리 쓰이는 강화학습 알고리즘. "직전 정책에서 너무 멀리 가지 않게" 업데이트 폭을 clip으로 제한해 안정적으로 수렴한다 — 로봇 RL의 사실상 기본값. ↩

  11. GRPO (Group Relative Policy Optimization) — 별도 가치망(critic) 없이, 같은 상태에서 여러 rollout을 돌려 그 그룹 평균을 기준선(baseline)으로 쓰는 강화학습 알고리즘. critic 학습 비용이 사라져 대형 모델(LLM·VLA)에서 급부상했다. ↩

  12. reward hacking — 보상을 잘못 설계하면 에이전트가 의도한 목표 대신 점수 자체를 파고드는 현상(예: "전진 거리" 보상에 제자리 회전으로 센서 속이기). 보상은 달성하려는 결과 그 자체를 재야 한다. ↩